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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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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가야의 도읍지 경상북도 고령군 조회수 2264

 

대가야의 도읍지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의 서남부에 위치한 군이다.

남쪽과 서쪽은 경상남도와 접해 있고,

동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대구광역시와 맞닿아 있다.

군의 서쪽에는 가야산에서 뻗어 내려온 높은 산지가 나타나며,

낙동강이 흐르는 동쪽에는 비옥한 충적평야가 발달해 있다.

내륙지방에 위치해 기온의 연교차가 크며,

여름에는 대구광역시, 영천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이름나 있다.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이 있던 곳으로,

대가야시대 최대의 고분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남아 있다.

특산물로는 딸기가 유명하며,

대가야박물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개실마을이 주요 관광지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대가야 박물관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 공지사항: 왕릉전시관 전시개편으로 관람이 불가능(2018.06.01.~)

방문 전 관람가능여부 사전확인

· 문의/안내: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 이용시간: 하절기(03~10) 09:00~18:00

동절기(11~02) 09:00~17:00

매표 관람종료 30분전까지

· 쉬는 날: 매주 월요일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에 자리 잡고 있는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순장 풍습 등에 대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자 종합 전시관이다.

현재 20009월 개관한 대가야왕릉전시관과

20054월 개관한 대가야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고령지산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대가야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 무덤인

지산리 제44호 고분의 내부를 재현해 놓은 것도 특징이다.

전시관 건물도 무덤의 모양을 기초로 직경 37m

높이 16m 규모의 초대형 돔식 구조로 지어졌다.

 

대가야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 대가야와

고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을 개최하는 기획전시실로 되어 있다.

 

그밖에도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대가야문화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체험실과

야외전시장, 지산리 제30호 고분과 휴식동산 등이 있어

대가야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쉽게 접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 입장료

일반(개인 2,000, 단체 20인 이상 1,800)

청소년 및 군인

(개인 1,500, 단체 1,200, 7~18, 초등~고등학교, 부사관 이하 군인)

유아 및 노인 무료(미취학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 홈페이지: http://www.daegaya.net/

 

 

 

 

우륵박물관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 문의/안내: 054-950-7136

· 이용시간

하절기(3~10) 09:00~18:00

동절기(11~2) 09:00~17:00

* 마감 30분 전까지 매표 가능

· 쉬는 날: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전국 유일의 우륵과 가야금 테마 박물관이다.

맑고 깨끗한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우리 민족 고유 악기인 가야금과

가야금 창시자인 우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며,

입혀져 가는 정통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홈페이지: 대가야박물관 http://www.daegaya.net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 문의: 054-950-7005

· 이용시간

(3~10) 09:00~18:00

(11~2) 09:00~17:00

입장마감 30분 전까지 매표 가능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 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4D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 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3국 시대'가 아닌

가야를 포함한 '4국 시대' 사관에 대한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되어지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문화제 행사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문화권의 재정비,

가야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 촬영장소: KBS 드라마 '프로듀사'

· 홈페이지: 대가야 역사테마 관광지 http://www.daegayapark.net/

 

 

 

개실마을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29(쌍림면)

· 문의: 개실마을 054-956-4022

· 이용시간

10:00 ~ 16:00 (동절기)

10:00 ~ 17:00 (하절기)

· 쉬는 날: 연중무휴

· 지정현황

농협 지정 팜스테이 마을(2003년 지정)

[점필재 종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62(1985.10.15 지정)

[도연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11(1985.08.05 지정)

[점필재문적유품및종가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9(1985.10.15 지정)

농촌체험휴양마을(2015)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개실마을은 조선전기 문신인 김종직의 후손, 일선 김씨의 집성촌이다.

그로 인해 김종직의 종택, 사당 등 고택과

점필재 김종직과 관련한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한국 전통마을의 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예절교육, 전통혼례 및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전통체험 및

농촌체험, 한옥숙박 등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체험 마을로

2014년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

 

·소요시간 체험당 약 40분 정도 소요

 

·등산로

400년을 거슬러 거슬러,

개실마을 등산로에 오르시면 시골 오솔길의 정감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개실마을 등산로는 약 2.9km로서 등산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이다.

이 곳 모졸재에서 오르기 시작하여 종택 뒤 경사면 서측으로 300m정도 가다가

북측 소나무 터널을 따라 800m를 오르면 화개산 정상에 이른다.

등산로에는 철쭉 군락지와 의자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서측 십자형 터에는 점필재 선생의 전부인 정경부인 하산조씨의 묘단소가 있으며

동측은 선생의 후부인 남평문씨 묘소가 있다.

 

십자봉 정상에는 전망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쌍림면 송림·백산·귀원리 등의 전경을 관광 할 수 있으며

서남측으로 산 능선을 따라 100m정도 가면 화개산 전망대가 있는데

개실마을 경치와 마을 앞산 접무봉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남서측 능선을 따라 200m를 가면

마을 민담으로 전해오는 도적굴을 만날 수 있다.

도적굴에서 서측 소나무 오솔길 900m 내려가면 마을 서편들판에 이르며

이곳이 등산로 종점이다.

등산로 종점에서 마을내 주차장까지는

잉어뱀전설지, 연꽃밭,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논두렁길을 따라 가며 이 때 농촌의 자연과 환경은

농촌체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유용할 것이다.

 

·관광코스안내 * 볼거리 :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고분군, 우륵박물관

* 먹거리 : 한과류, 추어탕, 닭칼국수, 미나리 강회 등

 

· 홈페이지: 개실마을 http://www.gaesil.net

    

 

 

 

지산동대가야고분군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산 23-1

· 문의: 054-950-6060

고령군 관광안내소 054-955-6662~54790

고령군청 관광진흥과 054-950-6662~5

 

· 지정현황 [고령 지산동 고분군] 사적 제79(1963.01.21 지정)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지산동 고분군 - 대가야 왕들의 무덤

 

대가야읍을 병풍처럼 감싸는 산 위에는 대가야시대의 주산성이 있다.

그 산성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위에는 대가야가 성장하기 시작한 서기 400년경부터

멸망한 562년 사이에 만들어진 대가야 왕들의 무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 왕릉인

지산동44호와 45호 무덤을 비롯하여,

주변에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라고 생각되는 크고 작은 704기의 무덤이 분포하고 있다.

이곳은 대가야의 독특한 토기와 철기, 말갖춤을 비롯하여

왕이 쓰던 금동관과 금귀걸이 등 화려한 장신구가

많이 출토된 대가야 최대의 고분군이다.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 위치: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61

· 문의: 054-956-5279

 


출처 대가야캠프 홈페이지

 

전국 최고의 농촌문화체험특구 조성으로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농·특산물을 농촌체험특구 내에서 체험학습 과정을 통하여

견학, 실습, 구매, 현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농업전시관, 고상가옥, 원두막, 동물농장, 야영장, 농산물,

과수 체험장, 대가야기마문화 체험장 등이 있어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수제 소세지, 바비큐체험을 할 수 있으며

100여동의 텐트를 동시에 칠 수 있는 캠핑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반룡사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반룡사길 87 (쌍림면)

· 문의: 종무소 054-954-1498

· 쉬는 날: 연중개방

 


출처 한국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대가야 후손들의 기운이 서려있는 곳,

반룡사는 대가야의 후손들이 신령스러운 용의 기운이 서려 있는 곳에 세웠다고 해서

반룡사라 이름 지어진 절이다.

신라 애장왕 3(802)에 해인사와 같은 시기에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고려 중기 보조국사가 중건하고 고려말 나옹선사가 다시 중건하였다.

 

조선초기에는 교종에 속한 사찰이었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진된 것을 사명대사가 중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과 관련된 고승의 면면만 보더라도

과거 이 사찰이 얼마나 이름 나 있었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그 뒤 화재로 인해 대웅전을 비롯한 6당과 요사가 전소되었으나

영조 때에 현감 윤심협이 다시 중건, 1930년 이봉조가 다시 중수했고,

최근 법당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반룡사의 문화재, 다층석탑과 동종

반룡사에는 반룡사 다층석탑(유형 문화재 제117)

룡사 동종(유형문화재 제288)이 남아있었으나

현재는 도난과 훼손의 우려로 인해 '대가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반룡사 다층석탑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화강암 기단 위에 1층 탑신이 남아있고

그 위에 점판암으로 만든 옥개석이 다층으로 남아있다.

2단의 화강암 지대석 위에 세워진 높이 2.4m

단아한 소형 탑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과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이 이 유형에 속한다.

반룡사 동종은 1753년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50이고 무게는 100근이다.

상대 부분에 육자진언의 법문과 함께 종신에는 명문을 지니고 있다.

조선 후기의 동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개경포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경포로 681 (개진면)

· 문의: 관광진흥과 054-950-6655

· 쉬는 날: 연중무휴

 


출처 한국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역사적 의의를 되살리기 위한 곳, 개경포 기념공원(개포나루터)

개경포 기념공원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고령군 개경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2001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깔끔하게 손질된 넓은 잔디에 개경포의 유래를 적은 유래비와 표석,

팔각정·벤치 등의 휴식공간, 음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고 있다.

개경포는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내륙지역의 곡식과 소금을 운송하던 커다란 포구였다.

, 경상도 삶을 이루던 곳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배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낙강칠현이라 불리던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청휘당 이승 등이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은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장으로 활약하던 송암 김면이 궁중보물을 탈취해

운반하던 왜적 1,600여 명을 수장시키고 보물을 되찾은 현장이기도 하다.

 

팔만대장경과 개경포의 이야기

개포는 옛날 개산포라 불리웠다.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로부터 운반될 때 서해와 남해를 거쳐

낙동강을 거슬러 온 배가 도착한 곳이 개산포였다.

영남 일대의 승려들이 이곳에 도착한 경판을 머리에 이고

열뫼재, 고령읍, 낫질신동재를 거쳐 해인사까지 운반했다 하여,

이후 경전이 도착한 곳이라 하여 개경포(開經浦)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에 개포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예전의 역사를 의의를 되살리기 위하여 개경포로 바꾸었다.

 

 

 

 

미니멀동물원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446-71 (쌍림면)

· 공지사항: 성수기 3~6, 9~11월의 주말 및 공휴일은

방문객이 많으므로 12~15시는 주차장 만차로 인한

지연 입장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안내요원의 안내를 따라야 함

· 문의: 고객센터 070-4259-8549

 

· 이용시간

하절기 (4~ 10) 10:00 ~ 18:00

동절기 (11~ 3) 10:00 ~ 17:00

· 쉬는 날: 매주 월요일, /추석 당일

 

 

출처 한국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미니멀 동물원은

가재와 도롱뇽이 지내는 청정지역에 위치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바른 문화 선도에 앞장서는 사립 박물관이다.

조류관, 파충류관, 실내 포유류관, 야외 목장, 맹수 관등, 사육사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직접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체험학습의 장으로써

아이들 및 장애인에게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사회성 증대와 자연교육 효과를 주며,

성인에게는 올바른 자연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전문인들에게는 멸종 위기종의 보존 및 증식 자료를 제공하며,

지역에서는 야생동물 개체 조절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 관광코스안내: 매표- 주의사항안내 - 조류관(세계각국의 앵무새및 조류를 관람하고 교감)- 파충류관(도마뱀목 뱀목 악어목등 다양한 나라에서모인 파충류들을 관람하고 교감)- 실내포유류관1- 실내포유류관2- 야외목장- 맹수관

 

· 촬영장소: 'tv동물농장', '생생정보통신'

 

· 홈페이지: 고령 미니멀 동물원, http://www.minimalzoo.or.kr/

 

 

 

 

대가야수목원

 

· 위치: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일대

· 문의: 054-950-6576

   

 

지난 세기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하였던 산림을

푸른 숲으로 가꾼 산림녹화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

숲이 우리 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목원이다.

 


출처 고령문화관광 홈페이지

 

· 주요시설

- 산림문화전시실 :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자원의 조성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연출

- 수석전시실 : 전국의 수석인이 기증한 수석전시

- 향기체험실 : 나무,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이용한 향 기제품 제작 체험

- 녹화기념숲 : 산림녹화에 심겨진 주요 조림수종 식재

- 등산로 :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등산로

 

· 이용안내: 3~10(하절기) 09:00~18:00

11~ 2(동절기) 09:00~17:00

 

· 쉬는 날: 매주 월요일(공휴일 또는 연휴인 경우 그 다음날),

 11, 설날·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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