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의 차를 서울 시민에게 알려
차 마시는 문화를 보급하고
지역에서 차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상생다방'.
지난 6월 3일 문을 연 뒤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생다방'이
새로운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운영은 차 종류를 생산한 업체에서
직접 음료 시음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7월부터 시작됩니다.
운영 신청은 상생상회에 차 종류(차, 청, 즙 등)의 제품을 입점한 업체라면
어느 곳이든 가능하며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최대 2회 가능합니다. (회당 운영 기간은 1일 ~ 5일)
시음회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상생상회가 문을 연 시간(11시~20시)이면 언제든 가능하며

하루에서 최대 5일 동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은 공고 아래 첨부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직접 생산한 차와 청, 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상생상회에 입점한 생산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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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다방에 참여할 차 생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