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장마로 발생한 피해가 아직 가시지 않은 요즘,
일 년 농사를 준비했던 농민들의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상생상회와 서울시는 전국 38개 지역의 침수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해

상생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기간은 8월 27일(목)부터 9월 13일(일)까지이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진행합니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성, 철원, 나주, 영광 등에서 생산한
햇고구마,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햇양파 등 1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카드가 참여해 최대 20% 할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뜰하게 장도 보고 농가도 도울 수 있는 이번 판매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1번가 수해지역 농민돕기 상생 기획전(<-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