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은 사과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가을에 사과를 따지 않고

12월까지 나무에 달린 채 완숙시켜 향과 맛이 좋고

오래 햇볕을 봐 빛깔도 고운

장성 부사 사과를 소개합니다.

장성은 남쪽 지역이라 따뜻한 곳이지만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 재배한 사과라

당도가 높고요,
사과를 재배한 농부님의 얘기로는

충분히 익어 맛이 든 다음 따기 때문에
한 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 ^

이번에 판매하는 장성 사과는 맛도 달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계란 껍데기, 은행잎 등을 발효시켜 만든 효소액으로

병충해를 예방해 지금까지 잔류 농약이 검출된 적이

한 번도 없고요.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를 받아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또 매년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의 도움을 받아

품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전국사과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사과 중에서도 특별히 최상의 사과만 골라

상생상회 고객들에게 판매합니다.
상자 무게는 제외하고 오로지 사과 무게로만

2킬로그램을 고이 담아 보내드리니

맛 좋고 몸에도 이로운 사과를 찾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꼭 구입해보세요. 

●장성 고지대 겨울 사과(부사) 2kg 14900원(구매 사이트 클릭)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12월 15일 화요일 오후 3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