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바람을 뚫고 서울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맛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상생상회를 찾아왔습니다.
1.17(화)~1.18(수) 이틀 동안 전라남도 지역장터가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남도 맛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준비한 상품은 무려 48가지!
어떤 상품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굴비의 대명사 '영광굴비' 구성이 가장 화려합니다.
1.4kg 못난이굴비 1만5천원~프리미엄굴비 3호 15만원까지,
굴비 크기와 상태에 따라 8종류가 판매됩니다.
다양한 굴비가 준비돼 있지만, 어떤 굴비를 선택하든 상생상회에서 판매하는
굴비는 모두 맛있다는 것 모두 아시죠?
이밖에 살림꾼의 장바구니에서 빠지지 않는 무말랭이 200g 3,000원,
유기농고구마 1kg 5천원, 장성 사과 2kg 6,000원, 떠먹는 고구마피자 110g 2,500원 등
간식거리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잡곡류도 다양합니다.
기장쌀 100g 1,350원, 깐녹두 100g 3,350원, 100g 적두 1,050원, 참깨 3,750 등등
총 14가지의 잡곡이 서울시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산물도 올라왔어요! 지주식 곱창돌김 17,000원, 바닷바람 미역 11,000원,
홍건새우 20g 15,000원 등 모두 11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친환경 황토랑 무안쌀 1봉(500g)을 드립니다.
단, 선착순 300명에 혜택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사은혜택은 물론 육해공 농수산물이 모두 출동한 전라남도 장터에서
풍성한 식탁 장만해 가세요 !
[전라남도 장터 주요행사] ○ 기 간 : 2023.1.17(화)~1.18(수) ○ 주요상품 : 영광법성포굴비, 고구마, 사과, 잡곡류, 수산물 등 48개 상품 ○ 사은행사 : 장터상품 포함 3만원이상 구매고객 '친환경 황토랑 무안쌀 500g 증정 (선착순 3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