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의 푸른 바다와 산과 들의 향을 담은 도시락이 

서울로 찾아옵니다!

제주 오름 들녘에서 자란 고사리로 지은 ‘고사리나물밥’

제주 바다에서 건져 올린 딱새우와 뿔소라로 만드는 

‘매콤 딱새우·뿔소라 볶음’과 ‘간장 딱새우장’

한라산 그늘에서 자란 표고버섯을 볶아낸 ‘표고버섯 볶음’까지!

가깝고도 먼 제주의 정취를 금요미식회에서 느껴보세요~

[도시락 정보]

메뉴: 고사리나물밥, 매콤 딱새우&뿔소라 볶음, 간장 딱새우장, 표고버섯 볶음,

가격: 12,000원

 “딱딱한 껍질 속에 숨겨진 부드러운 맛, 딱새우”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유명한 가시발새우는 

‘딱새우’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어요. 

제주의 딱새우는 100% 자연산으로 

전문가의 꼼꼼한 선별 과정을 통해 선택된 상품만이 식탁에 올려져요. 

푸른해 수산 이정남 대표가 자부심 있게 엄선한 딱새우! 

딱딱한 껍질 속에 숨겨진 고소하고 부드러운 속살의 매력을 도시락에 담아봤어요. 

 “제주 물水 먹고 자란 한라산 표고버섯”

우리의 친근한 식재료 ‘표고버섯’은 

그 자체만으로도 영양 가득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제주 담은 도시락의 표고버섯은 조금 더 특별한데요. 

바로 수용성 규소가 함유된 제주 지하수로만 재배하는 버섯으로 

비타민D와 수용성 규소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GAP 우수농산물 인증과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제주 스마트 파머스의 버섯을 안심하고 드셔보세요

“제주의 맛을 담는 요리사 김제현 셰프”

제주도 표선 해수욕장의 전경이 보이는 ‘바타타 식탁’의 김제현 총괄 셰프는 

제주산 딱새우를 주요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가예요. 

제주 식재료에 대한 애정으로 마라 딱새우장, 흑돼지 마라 제육 등 

마라소스를 발명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제주 감태, 밀면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어요. 

제주를 잘 아는 김제현 셰프가 담아내는 제주의 맛과 향을 기대해주세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 Take out 일시 : 10월 8일(금)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 장소 및 이용방법 : 안국동 상생상회 지하 1층 공유공간 (안국역 1번 출구) 방문 픽업

- 사전 예약 : 10월 6일(수) 18시까지 (한정수량 선착순 마감)

- 신청링크 : http://bit.ly/2021금요미식회  ◀ 매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