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제철 먹거리인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고 요리해서 먹는 특별한 하루, 상주 서울농장에서 누려볼까요.

자연과 함께 농사짓는 사람땅 농장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땀 흘린 스스로에게 주는 휴식시간엔 아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시원하게 물총놀이도 하고, 셀프 족욕도 하고 밀짚모자도 개성 있게 꾸미고, 티(tea) 마스터와 담소를 나눠요.

오후가 되면 요리선생님과 토마토를 재료로 한 맛있는 한끼를 준비하고 내 스타일로 테이블도 꾸며 우아하게 맛있게 저녁식사를 해요.

○ 프로그램 개요 ※ (예약 시작 일시) 2022. 6.22.(수) 10:00∼

※ 프로그램 운영상 버스 이동이 불가피하여 참가비 외에 버스비(10,000원)가 부과됩니다.

※ (버스탑승 장소) 체험 당일(7. 9.) 07:50까지 양재역 1번 출구방향에서 100m 수협은행 앞

○ 주요 프로그램

- 서울농장 6개소(영월/괴산/부여/영암/상주/남해) 중 연 2회까지 신청 가능(중복신청 불가)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추이에 따라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으며, 체험 당일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