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상생공동체

상생공동체는 서울시 자치구 공동체와 지역 공동체를 1:1로 매칭해 공동체 특성에 맞게 자발적으로 사람, 정보, 물자를 교류할 수 있도록 3년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기(2018년 선정) 4개, 2기(2019년 선정) 4개 공동체는 3년 사업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교류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2022년에는 3기(2020년 선정) 2개, 4기(2021년 선정) 2개 총 4개 공동체를 구축/운영했습니다.

2018년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사업 결과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공동체와 농촌 공동체가 1:1로 매칭되어 사람과 정보, 물자를 교류하는 시범사업으로 2018년 처음 시행했습니다.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적 교류를 통해 관계망을 기반으로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2018년에는 5개의 도농 상생공동체 1기를 운영하였습니다.

강북 -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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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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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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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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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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