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사업 결과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공동체와 농촌 공동체가 1:1로 연결되어 사람과 정보, 물자를 교류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8개의 도농 상생공동체를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총 10개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