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요리사, 시민이 ‘맛’으로 만납니다.
서로맛남
서울과 로컬의 맛있는 만남, '서로맛남'은 지역의 식재료를 배우고 요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상생상회에서 판매하는 식재료와 차, 밀, 술, 그리고 맛의 방주에 오른 식재료나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요리 수업이 열립니다.
2020년 한 해 동안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중계로 운영합니다.
페이스북(https://m.facebook.com/SeoulLS)과 인스타그램 라이브(www.instagram.com/sangsaeng_store)로 시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로맛남 포스터 보기
지금까지 서로맛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