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미식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서로맛남이 찾아왔어요
장수군과 상생상회가 만나 차려내는 9월의 서로맛남!
장수 사과와 함께 상큼한 과즙을 품은 디저트를 느껴보세요.
장수 사과x 문혜진 파티쉐
9월 9일(목) 오후 3시
[ 프랑스식 사과젤리 & 사과양갱 ]
미인들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사과!
일교차가 연평균 11℃ 이상인 산간고지대에서 자라는 장수 사과는
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명품으로 불립니다.
장수 신농 영농 조합법인은
대를 이어 농사짓는 젊은 농부들의 브랜드 ‘크레아팜’에서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연해
사각사각한 식감이 매력적인 사과를 생산하고 있어요.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정통 디저트를 가르치고 있는 문혜진 파티쉐와 함께
달콤한 명품 사과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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