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역별 상생교류 거점 플랫폼으로 6개 시군(상주, 괴산, 영암, 영월, 부여, 남해)과 서울농장을 공동 조성하여 운영중으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농촌에서 찾는 즐거움과 휴식 속에서 농업·농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촌체험은 물론 교육장, 숙소동, 실습장을 갖추고 있는 서울농장을 소개하오니 서울농장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속에 아름다운 농촌의 추억을 품고 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