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방주’는 노아의 방주처럼 소멸위기에 처한 종자나 식재료를 찾아 지역음식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국제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100종이 ’맛의방주‘에 등재되었습니다. '맛의방주’는 지역의 음식과 음식 자원을 재발견하고 가치를 부여해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