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오르다 전>이 많은 관심 속에
7월 13일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지금 방문하세요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4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차 수확철을 맞아
상생상회에서는 새로운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지역의 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茶오르다 전>은
차의 시간과 색, 차를 담는 그릇과 휴식을 주제로 열립니다.
'시간'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는
차를 만드는 과정과 지역을 대표하는 차와 축제를 소개합니다.
차의 '색'을 만나보는
공간에서는 상생상회에서 파는 차와
맛의 방주에 오른 장흥 돈차, 김해 장군차 등 희귀한 차들이 전시됩니다.
또 차의 그릇을 소개하는 공간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다기와 찻그릇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차를 마시고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지역의 차 이야기, <茶오르다 전>,'
다양한 지역의 차와 함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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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차 이야기, <茶오르다 전>
기간 : 2019년 4월 26일(금) ~ 7월 13일(토)
장소 : 상생상회 지하 1층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요일
공휴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