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로 간 여름지기
'여기'로 간 주인장
상생상회 지하1층 전시홍보공간
11:00~20:00
힘들지만 다음을 꿈꾸게 하는 일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물하는 것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되고 싶은 직업으로 만드는 것
두배로 더 일해야 하지만
능동적으로 '내 일'을 한다는 장점
매일 밤 온몸이 쑤시지만
정성으로 가꾼 숲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저마다 꿈과 생각은 다르지만
지역의 여름지기(농부)와 주인장들은
온전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의 일상에서 상생을 도모하다,
임시, 취업, 내 집 마련까지 생존을 위해
압축되는 우리의 삶
압축을 거부하고 지역에서
자신의 '인생 폴더'를 풀어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여기'에 압축풀기
[상생상회 기획전 X 미로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