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더위를 물리칠 삼계탕, 상생상회에서 준비해보세요

여름과 함께 올해도 복날이 찾아왔습니다.
올해의 복날은 7월 12일(초복), 7월 22일(중복), 8월 11일(말복)인데요.
복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있다면?
뭐니뭐니해도 삼계탕이죠.

복날을 맞아 어디에서 삼계탕을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
밖에서 사먹는 삼계탕도 좋지만 올 여름엔 상생상회에서 엄선한 재료로
직접 삼계탕을 끓여보는 건 어떨까요?

삼계탕을 끓일 옻물도 있고요.
(토종 참옻으로만 끓인 옻물인데다 한국화학연구소에서 독성 검사를,
강원대학교 알러지 반응 검사를 마쳐 옻 오를 걱정 없이
누구나 조리해드실 수 있어요)
삼계탕에 넣을 한방재료도 이것저것 살 필요없이
팩에 들어있는 재료만 넣고 끓이면 O.K~
그밖에도 대추, 마늘 등 지역에서 생산한 국내산 농산물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재료를 따로 구입할 수도 있어요.

7월부터 말복까지 원가보다 10%~30% 삼계탕 재료를 할인하니
알뜰하게 장도 보시고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복날 삼계탕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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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회에서 준비한 재료로 옻 삼계탕 끓이는 방법>

1. 공주 토종찹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려주세요(한 마리당 1컵 분량)
2. 닭은 꼬리부분의 기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은 뒤
   보은대추와 무안 깐마늘, 불린 찹쌀을 뱃속에 넣고
   다리를 엇갈리게 꼬아 무명실로 묶어주세요.
3. 냄비에 닭을 넣고 토종닭일 경우 참옻물 반 병, 영계일 경우 1/3병을 부어주세요.
   (한 마리 기준) 그리고 닭이 잠길만큼 물을 더 채워주세요. 
4. 냄비에 남양주 삼계재료와 인삼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끓어 넘치면 중약불로 줄여 40~50분 끓여주세요.
   끓는 도중 불순물과 기름은 걷어주세요.
5. 삼계탕이 푹 익으면 국물에 누룽지를 곁들여 주세요.

(*상생상회에서 판매하지 않는 닭고기는 다른 매장에서 구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