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
<도시-농촌 상생공동체 네트워크>는 서울시 자치구의 공동체와
농촌의 공동체가 일대일로 협약을 맺고
지역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주고받거나
도시농업, 농촌 체험 등을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그 중 서울 서대문구와 전북 완주,
두 지역의 직거래 장터가 8월 17일 토요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립니다.
22.3 브릭스의 고당도 백도와 황도를 포함해 포도, 오이, 당근, 감자 등
신선한 채소와 건강한 먹거리들이 판매되니
장터에 많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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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로컬푸드 일일장터>
일시 : 8월 17일(토)
장소 : 북가좌1동 주민센터 앞
판매물품 : 전북 완주에서 생산한 백도, 황도, 포도 등 과일과 오이, 당근, 감자 등 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