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 다 똑같다고요? NO~ NO~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고 속이 꽉 들어찬
'효돈감귤' 을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할 귤을 재배하기도 했던 하효마을은
앞마을인 신효마을과 더불어 효돈동이라고 불리는데요.
겨울에도 눈이 내리다 녹고 바람도 없는 따뜻한 마을입니다.
그래서 추위에 귤 껍질이 두꺼워지지 않고
껍질이 얇은 만큼 과즙이 꽉 찬 감귤이 생산되는데요.
농약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왁스처리도 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난 태풍으로 조금 피해를 입었지만
새콤달콤, 신선함과 당도가 보장된
농가의 감귤만 선별해 보내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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