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여행의 재발견>이 많은 관심 속에
2020년 2월 19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지금 방문하세요!”
관광두레 X 상생상회 <로컬여행의 재발견> 전시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상생상회에서는
새로운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다녔던 여행사의 관광 코스가 지겹게 느껴진다면?
국내 여행으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지역의 생생한 맛과 문화를 체험하며
알뜰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2019년 10월 7일부터 2020년 2월 19일까지 상생상회 지하 1층에서 열리는
<로컬여행의 재발견> 전시를 만나보세요.
상생상회가 로컬 투어를 연구하는 ‘관광두레’와 함께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서 재발견하는 로컬”
강원도 홍천의 술 익는 향기, 가평의 잣나무 숲,
춘천의 가을 먹거리, 전남 곡성의 시가 머무는 가을밤,
경북 안동 고택의 내림음식까지
모두 5가지 코스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각 지역의 여행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 마련된 영상과 조형물을 통해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10월 24일부터는 상생상회 지하 1층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지역 요리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가 열립니다.
비용은 회당 1만 원이며 전남 곡성의 토란,
경북 안동의 안동국수, 강원도 춘천의 땅콩 고구마 스프,
통영의 빼떼기죽 등 다양한 지역 요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재발견하는 로컬투어”
지역 여행은 10월 15일부터 시작되며
당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진행됩니다.
그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지 지역 주민의 안내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전시 기간 동안에는 여행 정가의 80%가 할인돼
적은 비용으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해당 지역의 집결지까지는 개별 이동해야 합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지역의 장소와 풍경,
맛과 멋을 체험하고 싶다면
<로컬여행의 재발견> 전시를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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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여행의 재발견> 전시
기간 : 2019년 10월 7일(월) ~ 2020년 2월 19일(수)
장소 : 상생상회 지하 1층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 공휴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