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요리사, 시민이 맛으로 만나는 서로맛남!

4월, 봄 향기 가득한 로컬 식재료와의 맛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월 27일 (화) 오후 3시 [해초 달래 비빔 메밀면 & 톳 감자전]

‘바다나물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이번 요리의 제철 재료는 

완도의 모듬 해초와 톳입니다.

바다의 봄나물이라 불리는 해초로 만드는 ‘해초 달래 비빔 메밀면’으로 

시원하고 싱그러운 봄바다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해초와 달래 그리고 특별한 양념장이 어우러져 내는 조화를 선보입니다.

꼬독꼬독한 식감의 톳, 초고추장에 무쳐 먹어도 맛있지만 

감자와 함께 지져내는 전으로 한 번 즐겨보세요. 

따뜻하게 먹는 톳의 새로운 맛을 소개합니다.

완도 모듬 해초와 톳으로 만드는 이번 요리는 

마크로비오틱을 기반으로 하여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를 개발하는 송지현 셰프가 선보입니다. 

지역 식재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송지현 셰프는 

마크로비오틱을 기반으로 하여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완도의 모듬 해초와 톳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질 요리는 

4월 27일 오후 3시, 서로맛남 라이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맛남 온라인 라이브 | 4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클릭)

●서로맛남 인스타그램 라이브 | 4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클릭) 

4월 29일 (목) 오후 3시 [고추냉이 페스토 해물냉채 & 명이나물 고기전]

철원의 고추냉이잎과 홍천의 명이잎으로 만드는 제철 안주와 

우리 술을 함께 소개하는 ‘향기로운 주안상’을 선보입니다. 

모두 오셔서 한 잔하고 가세요~

바질, 시금치 페스토도 있지만 고추냉이잎으로도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알싸한 향이 매력적인 ‘고추냉이 페스토 해물냉채’로 

시원한 자연의 맛을 느껴보세요.

홍천의 명이잎으로 만들어 한 입 먹으면 

산마늘향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명이나물 고기전’도 

함께 선보이니 봄나물의 알싸함이 여기 다 모였어요-

두 향기로운 안주 요리와 함께 

아주 잘 어울릴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술도 소개해드리니 기대해 주세요!

●서로맛남 온라인 라이브 | 4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클릭)

●서로맛남 인스타그램 라이브 | 4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