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고장 전라북도의 장터가 서울시 상생상회에 올라옵니다.

4월 25일(화)부터 26(수)까지 이틀간 상생상회 매장 외부공간에서 전라북도의 중소농이 직접 참여하는데요.

울외장아찌, 도라지청, 깻잎떡갈비, 수제소시지, 흑홍삼강청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하여 41개 제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고소한 누룽지칩, 유기농 쥐눈이콩, 이것만 있으면 밥반찬준비 끝! 무장아찌, 온 가족 좋아할 간장불고기등 양손가득 즐거울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현미쌀과자, 누룽지과자3종, 누룽지칩, 도라지청, 한입도라지정과를 비롯해서 울외장아찌와 무장아찌까지 다양한 품목의 시식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맛보시고 구매해보세요.

※울외장아찌, 무장아찌 - 매장카페 내 시식대 비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십리향쌀(500g)과 군산짬뽕라면(1봉) 모두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총 2,000명)

상생상회 직거래 장터에서 전라북도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만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