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의 상생 발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한
「2019 지역상생 박람회」가 11월 2일(토)에서 3일(일)까지
서울시청과 중구 무교로 일대, 프레스센터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무교로 -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는 53개 지자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가격이 폭락한 돼지고기, 김치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23개 지자체의 지역과 관광 정보를 알리는 전시관도 마련됩니다.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 시청 6층 로비에서는
지역에 정착한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상생 토크 콘서트도 진행됩니다.
지역과 서울이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9 지역상생 박람회>
기간 : 11월 2일(토)~3일(일) 10시 ~ 18시
주요 행사 및 장소 :
상생토크콘서트(11월 2일 11시~12시/ 시청 6층 로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11월 2일 ~ 3일 / 무교로),
지역정책 홍보부스(11월 2일 ~ 3일 / 프레스센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