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업단 발자취 사업단에서는 서울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고,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프로그램
지난 사업단 발자취
오늘하루농부는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일손을 보태는 프로그램입니다. 사과농가, 마늘농가, 복숭아 농가, 감자농가 등 4곳의 농가에 총 100여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탰습니다.
지역상생 메이커스는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 지역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을 통해 지역상생에 관해 고찰하고, 지역에 가서 활동하며 새로운 가치를 담긴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지역상생 메이커스는 2기까지 운영됐으며, 46명의 대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금요미식회는 금요일 점심시간에 셰프가 만든 제철 요리를 맛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그 시기에 나오는 가장 맛있는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매회 다양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68회 운영됐고 3,454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